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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수원과 지상은은 출산을 앞두고 병원 입원 준비를 하러 출산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준비물을 챙기던 지상은은 갑자기 장수원의 눈치를 보더니 "따랑이 선물 산 게 있다"며 옷장에서 명품 쇼핑백을 꺼냈다. 이를 본 장수원은 "베이비 디올?"이라며 깜짝 놀랐고, 지상은은 "너무 예뻐서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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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문희준은 "너무 아깝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큰다. 자식에게 명품을 사주고 싶으면 뼈가 안 자랄 때, 성인이 됐을 때 사줘야 한다"며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했다. 이에 장수원은 "내 마음도 그렇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엄마가 스타일리스트니까 아이도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이 좀 더 강한 거 같다"며 지상은의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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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나이에 둘째를 가질 것도 아니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게 내 로망"이라며 "비싼 게 좋긴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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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입원실로 돌아온 지상은의 손을 꼭 잡으며 "따랑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보자"고 말했다. 이에 지상은은 "나 출산선물 사줘"라며 애교를 부렸고, 장수원은 "출산선물이란 게 따로 있냐. 고민해 보겠다. 근데 명품은 아니지?"라며 농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