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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 쭉 뻗은 11자 다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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