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가 딸의 그림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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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1일 "너무하네"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이는 딸 지온이가 엄마를 그린 그림이다. 앞서 지온이는 SNS를 통해 '원하시는 그림 그려 드립니다'고 글을 올렸고, 윤혜진은 "엄마 그려주세요"라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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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온이는 노트에 엄마를 그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림을 완성, 지온이는 "죄송합니다"라면서 사과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이 그린 엄마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딸의 그림을 본 엄마 윤혜진은 "너무 하네. 팔자주름 어필한 거 킹 받네"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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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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