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식이 전해지자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인 A씨가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박지윤과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반박했다.
Advertisement
최동석은 지난달 30일 제주지방법원에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혼인 생활 중 박지윤과 B씨의 부정행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취지로 소송을 냈다.
Advertisement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에 결혼했다. 이듬해 10월에 딸을, 2014년 아들을 낳으며 연예계 대표적인 아나운서 커플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조금씩 금이 갔고 결국 결혼 생활 14년 만인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을 둘러싼 첫 변론기일은 지난 8월에 진행됐으며 2차 변론기일은 오는 29일 진행된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