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 미야자키 공항 유도로에서 불발탄이 폭발해 활주로가 폐쇄됐다.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쯤 미야자키 공항의 활주로와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이로 인해 지름 7m, 깊이 1m의 웅덩이가 발생했다. 활주로는 2일 오후 9시 30분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폭발 원인은 불발탄으로 추정됐다.
현장에서는 미국에서 제조된 폭탄 파편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미야자키 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들의 목적지가 변경됐고, 출발 지연 및 취소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미야자키현 경찰에 따르면 과거에도 미야자키 공항 주변에서 불발탄이 발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