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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는 순식간에 남성의 몸을 휘감아 압박을 하기 시작했다. 보통 아나콘다는 사냥감을 감아 뼈를 부러뜨리거나 질식 시켜 물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남성은 뱀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머리 부분을 강하게 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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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상이 지난 후 뱀은 힘을 빼고 남성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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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보아뱀으로도 불리는 아나콘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중 하나다.
성체의 경우 길이는 약 8m에 달하고 무게는 약 200㎏ 이상이며 독은 없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