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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아들 현조를 재우고 있는 아빠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자는 아들을 확인하려는 듯 아들 얼굴에 가까이 댄 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아빠 강재준. 눈빛에서 아들 바보의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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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강재준은 "육아동지 여러분 모이세요. 수유 중이신 육동지 여러분 궁금한 게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근데 점점 오래 자는 거 같은데 더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소변을 계속 싸서 기저귀가 흥건히 젖어서 옷이 젖어버려서 깨는 거 같거든요. 혹시 옷 안 젖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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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