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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제가 임밍아웃을 하러 왔다"고 말하며 "두 번째 시술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현재 8주차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에 모두가 축하를 보내며 가족의 기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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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하며 지난 1년간의 힘든 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주사가 너무 힘들었다. 몇 천 개는 맞은 것 같다"고 고백하며, 엄마는 "담비야, 정말 고생 많았다. 이런 기쁨은 세상 모든 걸 가져도 이길 수 없다"고 위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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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태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식 시술 전에 대왕 황금 잉어가 나오는 꿈을 꿨다. 친구가 '담비야 이거봐'라며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남편 이규혁도 "어머니가 너구리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온 꿈을 꾸셨다"며 태명이 '따봉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