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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진짜 짠돌이를 가리기 위한 손병호 게임 중 "올 여름 내내 거실에서 에어컨을 한 번도 틀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이준은 첫 질문부터 너무 강하다며 경악했고, 김종국의 발언에 아무도 손가락을 접지 않자 김종국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영진은 "살고 봐야 되지 않겠냐. 어떤 곳은 창틀이 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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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은 "저 형님은 살아있는 게 대단하다"고 말하며 김종국의 절약 정신을 칭찬했고, 김종국은 "여름에 에어컨을 안 틀고 한 해를 넘기면 정말 뿌듯하다. 올해도 내가 견뎠구나 싶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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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도연은 "SNS 광고를 보면 물건을 사고 싶지만, 마음을 누른다"고 말했고, 박영진은 광고에 혹하지 않도록 "아닌데"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계속 되뇌인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광고가 나오면 진짜 빨리 넘긴다"며 광고에 오래 노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