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김대호는 엉망진창이 된 '대호 하우스'를 보고 한숨을 내쉰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집안 정리를 미뤄왔던 그는 "한 달에 쉬는 날이 평균 2일 정도밖에 없다"며, "집에 와도 개운하지 않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계 대지 말자"며 본격적인 대청소를 시작하는 김대호. 하지만 혼란스러울 정도로 엉망인 집안 상태에 당황해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이후 그는 지붕 위로 올라가 지붕을 덮을 정도로 자라난 앵두나무와 무성한 잡초에 깜짝 놀라며 "지붕을 보는 순간 참을 수 없었다"고 한판 전쟁을 선포한다. 지붕 위에 만신창이가 되어 누운 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가 지붕의 낭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김대호의 대청소와 낭만 찾기는 4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