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낭만을 되찾기 위해 대청소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자신의 집 '대호 하우스'에서 펼치는 대청소와 함께, 일상 속 낭만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김대호는 엉망진창이 된 '대호 하우스'를 보고 한숨을 내쉰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집안 정리를 미뤄왔던 그는 "한 달에 쉬는 날이 평균 2일 정도밖에 없다"며, "집에 와도 개운하지 않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핑계 대지 말자"며 본격적인 대청소를 시작하는 김대호. 하지만 혼란스러울 정도로 엉망인 집안 상태에 당황해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옷 정리부터 책장 정리까지 시작하지만, 청소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것들이 바닥에 쌓여가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김대호는 캐리어에 물건을 담으며 "돈다발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붕 위로 올라가 지붕을 덮을 정도로 자라난 앵두나무와 무성한 잡초에 깜짝 놀라며 "지붕을 보는 순간 참을 수 없었다"고 한판 전쟁을 선포한다. 지붕 위에 만신창이가 되어 누운 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가 지붕의 낭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김대호는 지붕 위에 자신만의 '펜트하우스'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정체불명의 나무판자와 목재, 전기톱까지 동원해 직접 평상을 만들기 시작한다. 거침없는 톱질과 망치질로 자신의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대호의 대청소와 낭만 찾기는 4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