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서형이 50대에도 브라톱과 팬츠리스룩으로 꾸민 외출룩을 공개했다.
3일 김서형은 자신의 계정에 올블랙과 시스루로 치장한 의상을 공개했다.
특히 군살없는 몸매와 탄탄한 근육질로 다져진 몸매를 브라톱과 팬츠리스룩으로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
최근까지 번아웃을 토로했던 중견 여배우가 힘든 속에도 몸매 관리 하나만큼은 루틴을 지켜왔다는 말이 실제였다.
김서형은 지난 1월 출연한 웹 예능에서도 "계속 쉬지를 못해서 요즘 쉬고 있는데, 약간 번아웃이 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서형은 "일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내 기에 내가 발렸다. 몸은 하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소진되니까 욕심 부리다가 그런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번아웃이 와도 운동루틴은 지켰다.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었지만 유지하려고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번아웃이 와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김서형의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서형은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30년 차를 맞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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