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소이가 신현준의 과거를 폭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윤소이가 스페셜 MC로 자리를 지켰다. 이날 김원준은 공연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 했다.
이날 신현준은 윤소이와 친분을 자랑하며 "소이 씨가 21살, 제가 38살일 때 중국에서 6개월 동안 촬영한 적이 있다"며 영화 '무영검'으로 인연이 닿았음을 밝혔다.
윤소이는 "이서진 선배님도 같이 찍었다. 그때 지붕의 3층 정도 되는 높이에 올라가서 와이어를 타야됐다. 근데 (현준 선배닝이)계속 엄살을 부리더라. '난 못 올라간다. 뼈 부러지면 붙지도 않는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이서진 선배님이랑 우쭈쭈 칭찬을 하면 스스로 높은 곳을 다 올라 가셨다. 그때 그래서 대역 안 쓰고 직접 날라다니셨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현준은 "들어보니까 아내가 칭찬을 안 해서 제가 삐뚤어진 것 같다"라고 장난을 쳤고, 윤소이는 "아니다. 선배님은 그때 삐뚤었고 이제 자리를 잡으신 거다. 그때 음주가무 좋아하고, 술, 담배 다 하지 않으셨냐"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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