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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성우와 김원준은 아이들이 함께 노는 동안 술 한잔을 기울이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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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은 "그래서 우리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고, 신성우는 "우리 죄다 걱정이 그거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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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성우는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요즘 제일 부럽다. 할아버지가 됐다. 이미 자기 삶을 다 꾸렸다. 근데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삶이지만 늦게 결혼을 했지 않냐. 우리 겁나게 오래 일해야 된다. 교육비가 왜이렇게 비싸냐"라고 토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신성우의 아들 환준이가 20세가 되면, 신성우는 75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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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는 "나는 지금까지 낸 음반들을 음악 권리까지 다 내 걸로 만들어 놨다. 아이들이 관리할 수 있게 가르쳐 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음악 권리의 기간은 사후 70년까지라고.
신성우는 "환준이랑 태오가 아버지를 기리면서 보관하고 쓰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