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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8~10회에서 안유성은 레스토랑 팀전 미션에 임했다. 그는 최현석 팀에 소속됐으나, 팀 투표로 방출됐고 트리플스타 팀에서 아웃된 철가방, 에드워드 리 팀에서 나온 만찢남과 팀을 꾸렸다. 이 팀은 각자의 전매 특허 메뉴를 살린 텐동, 마파두부밥, 옛날식 동파육으로 승부수를 던졌으나 매출 최하위를 기록하며 전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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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의 평가 기준은 오직 매출 뿐이었다. 프로그램이 '요리사'의 실력을 가르는 서바이벌이지 레스토랑 운영 게임이 아니라는 걸 생각한다면 다소 취지와 맞지 않는 미션이었다. 또 이왕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션을 냈다면 매출 뿐 아니라 순익, 재구매율 등 실제 식당 운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들을 평가 기준에 포함시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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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안유성 팀의 경우는 초반부터 무조건 불리한 지점에 섰다. 다른 팀 소속으로 이미 메뉴 구성을 다 마친 상태에서 갑자기 팀에서 방출돼 새로운 팀을 꾸리고 새로운 메뉴를 구상하느라 시간을 더 사용한데다, 다른 팀은 4명이었던데 반해 안유성 팀은 3명 뿐이었다. 미션 자체가 대량 조리를 해야 하는 미션이었던 만큼, 인원수 차이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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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