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얼짱 겸 CEO 홍영기가 두 아들의 성장호르몬 주사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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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최근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주사로 인해 정밀검사를 받는 날이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금식도 해보고 입원했다. 남편이 둘 다 돌보러 들어갔다"며 "어디 떠나는 것도 아닌데 왜 전 눈물이 나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장호르몬 주사 관련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홍영기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입원에 눈물이 나는 엄마와 달리 아들들은 씩씩하게 병원 생활에 적응한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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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지난해 "우리 재원이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려는데..꿀팁 좀 알려주세요"라며 첫째 아들의 키 분석 결과지를 공개했다. 당시 11살이었던 재원 군의 키는 124cm. 키 분석 결과 성인이 됐을 때 재원 군의 키는 162.1cm로 나온다.
결국 1년 만에 홍영기는 아들들에게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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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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