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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뱃일이 늘 걱정이던 박서진은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기로 했다. 행사를 마치고 삼천보 집으로 간 박서진. 박서진은 "아빠가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이는 거 같아서 아빠도 도와줄 겸 형이랑도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라며 "엄마랑 아빠랑 매일 작업을 나가신다. 모처럼 쉬는 날이니까 도와드리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배를 탄 이유를 밝혔다. 박서진이 배를 탄 건 1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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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사고 위기가 생겼다. 박서진은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데 옛날 생각 이 나더라.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어서 걱정이 되더라. 물살에 떠내려가서 큰일이 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시동이 꺼진 이유는 엔진오일 부족. 박서진은 "배가 바다로 떠내려가면 정말 큰일이다. 아버지가 당뇨가 있어서 저혈당증이라도 오면 정말 큰일"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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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자신의 가짜뉴스를 보고 걱정한 아버지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제가 암에 걸렸다더라"라며 "그리고 얼마 전엔 엄마가 돌아가셨다더라. 그걸 보고 가게에 어떤 분이 울면서 전화했다. 이제 좋은 날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어떡하냐고 그러더라"고 토로해 백지영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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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