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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비 바리에 도착한 김대희는 먼저 체코의 대표 간식인 굴뚝빵을 맛보며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를 하던 장동민에게 김대희는 "괴테가 이런 말을 했다지 '지나친 신념은 감옥이다'"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곧바로 "그건 니체의 말이다"라며 정정해 두 사람의 특유의 티키타카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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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독박즈는 12개의 온천수를 차례로 체험하며 카를로비 바리의 매력을 만끽했다. 11번 온천장에 도착한 유세윤은 각자 아픈 부위에 온천수를 바르자며, 기억력 향상이 필요한 김대희의 이마에 물을 발라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희는 "어제 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간다"며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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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김준호는 연인 김지민에게 모닝콜을 하며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추운 게 좋아, 더운 게 좋아?"라며 다정한 대화를 이어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