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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7월 한 여성의 빈집에 침입해 빨래를 널고, 주방 정리, 청소, 요리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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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걱정하지 말고 요리한 음식을 행복하게 먹어"라는 쪽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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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또 다른 주택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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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샤워를 하며 옷을 세탁하고 청소했다. 음식과 음료를 먹었으며 욕조도 더럽혔다.
범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법정에서 변호인은 "범행 당시 피고인은 노숙자였으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그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판 재판부는 "중대한 침입 행위"라며 징역 22개월형을 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