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최지우로부터 연기 칭찬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와 정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가족의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은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이 나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은우는 동생 정우를 달래며 "비행기 탈 거면 사진 찍어야 해. 조금만 참아"라고 말해 김준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최지우는 은우의 이러한 모습에 "은우, 연기력이 대단하다. 정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물총 놀이 도중 은우는 아빠에게 물총을 맞고 얼굴을 찌푸리다가도 복수의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에서 최지우는 다시 한 번 "은우 연기력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35개월 은우에게 협력 요청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요구르트를 쏟은 뒤 "엄마한테 혼날 테니 네가 쏟았다고 하자"며 부탁한 것. 이에 은우는 아빠를 감싸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고, 이를 본 김준호 아내는 진실을 알면서도 넘기며 은우의 따뜻한 성장을 느끼는 순간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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