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호준 셰프는 "저도 여러 매장을 하고 있으니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더라. 지적질을 하다가 떨어지면 이 애들이 나를 따라올까. 작년에 한 프로그램을 하는데 닭 주제로 요리하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심사를 나갔다. 저보다 연배가 높은 중식 오너 셰프님이 나오셔서 우승하는 걸 보고 신기했다. 저런 분도 나오는데 나는 뭘 하고 있을까. 그걸 떠올리며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미팅을 하는데 PD님이 감정 소모하는 걸로 안 만들고 싶고 요리하는 분들을 멋지게 하고 싶고 이 업을 부흥시키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와 닿았다. 셰프님들을 여러 분을 알게 됐다. 요리하는 사람들이 밖에서 뭘 먹고 다니지를 않는다. 자기 매장에만 있을 수밖에 없으니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요리하는 돌아이는 정신이 이상한가 했는데 같은 팀을 해보니 순둥 순둥 하고 그러더라. 완전히 틀을 깨줘서 저에 대한 자아 성찰을 하게 된 것 같다. 다들 살이 빠질 나이인데 저희만 살이 찌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오는 8일 최종회를 공개할 '흑백요리사'는 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