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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돌아이는 "요리를 하고 싶어서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시다가 암판정을 받으셔서 그 가게를 지키고자 시작했다. 요리를 할 때 어머니가 항상 자기가 힘들었던 점을 물려주는 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셨다.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셨는데 보란듯이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어머니가 병상에 계신데 제가 나온 프로그램을 하루 종일 보실 때 돈 안 드는 효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8년 만에 제 닉네임을 다시 들고 나왔다. 어머니가 넷플릭스도 잘 모르시는데, 친 누나가 보여주셨을 때 우셨다더라. 제가 불쌍하게 사는 줄 아셨나 보다. 제가 비속어도 사용하고 하니까 저를 향한 비속어였는데 많은 분들이 비판과 비속어를 하셔서 어머니가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이다. 그때 한 욕은 거울을 보고 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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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최종회를 공개할 '흑백요리사'는 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4,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4개국 1위를 포함, 총 28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지난 9월 17일 공개 이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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