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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전 전승으로 8강에 선착, 파리행 티켓을 거머쥔 젠지를 제외한 3개팀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반면 T1과 디플러스 기아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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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플라이퀘스트가 LCS 1번 시드로 나선 팀이고, 3전 2선승의 다승제이기에 한화생명이 손쉽게 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럴 경우 3승1패로 8강에 진출, 3전 전승으로 오른 젠지와 LPL(중국)의 LNG를 8강부터 만나지 않기에 4강 이상으로 향할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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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는 LPL의 2번 시드인 TES를 만나며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TES는 1라운드에서 T1을 꺾었고, 2라운드에선 치열한 결전 끝에 젠지에 패했지만 3라운드에서 LEC의 프나틱을 간단히 요리하며 2승1패로 4라운드에 오르게 됐다. 16강에서 한화생명을 제외한 LCK 3개팀을 모두 만나며 대진 추첨운이 좋지는 않지만, 이를 스스로 헤쳐나가고 있다. 디플러스는 3라운드에서 LNG에 0대2로 완패를 당했을 당시 어수선했던 플레이를 빨리 다잡아야 TES라는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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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