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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NL)에서는 오타니를 비롯해 프레디 프리먼(다저스), 마르셀 오주나(애틀랜타),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브라이스 하퍼, 카일 슈와버(이상 필라델피아),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윌리엄 콘트레라스(밀워키), 잭슨 메릴(샌디에이고), 엘리 데라크루즈(신시내티),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양키스 쌍포 저지와 후안 소토, 요단 알바레즈(휴스턴), 재런 듀란(보스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거나 헨더슨, 앤서니 산탄데어(이상 볼티모어), 호세 라미레즈(클리블랜드), 브렌트 루커(오클랜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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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투표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 리그 수상자는 사실상 결정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NL는 오타니, AL는 저지가 나란히 생애 두 번째로 이 상을 받을 것이 유력하다. 오타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고, 저지는 2022년에 이어 2년 만에 트로피를 겨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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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수상자는 4번 차지한 알렉스 로드리게스이고, 배리 본즈가 3차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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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서 수상자가 결정된 두 개의 양리그 통합 '올해의 선수' 부문서는 저지가 오타니를 모두 눌렀다. 야구전문지 베이스볼아메리카와 베이볼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올해의 메이저리그 선수(Major League Player of the Year)'로 저지가 결정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