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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최근 방영된 '지구마불 세계여행2'에서 우승한 후, 강기영, 곽튜브와 함께한 울릉도 여행을 회상했다. 그는 "우리가 간 울릉도는 정말 멋진 곳이었다. 2박 3일간 경비로 5000만원을 사용했다"며 당시의 호화로운 여행을 언급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준형 특유의 유쾌한 입담은 여행의 스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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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곽튜브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곽튜브가 말수가 적어 대부분의 대화를 강기영이 이끌어갔다며 곽튜브의 의외의 모습을 언급했다. 그러나 곽튜브의 예능 감각에 대해서는 "예능에 능숙하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준형은 "오히려 내가 조금 헤매서 스스로 화가 났었다"며 웃픈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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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박준형은 강기영과 곽튜브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곽튜브는 자기 분야에선 전문가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미숙한 점이 많아 보였다"며, "그 점이 조금 안타깝다"고 덧붙이며 곽튜브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준형의 애정 어린 조언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곽튜브를 향한 따뜻한 격려로 이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