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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과 박위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결혼식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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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지은은 어깨라인을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 손에 들고 있는 부케보다 더욱 빛났다. 또한 박위도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얼굴에는 설렘과 행복이 동시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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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신부 송지은은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셔요 신랑도 짱짱 멋져요"라며 "하나님의 멋진 이끄심을 기대하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라며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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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10년 전 건물 추락 사고 후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유튜버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은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드디어 내가 결혼을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다. 후회는 안 한다"고 했다. 박위는 "결혼 딱 13일 앞두고 혼인신고 하는 거라서 이제 진짜 내 거"라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