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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과 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축가는 가수 인순이와 조혜련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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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으며, '위라클(Weracle)'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그는 2022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송지은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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