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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서비스 부문에서 볼보는 856점(1000점 만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토요타(851점, 2위)와 렉서스(849점, 3위)가 뒤를 이었다 전년 1위 렉서스가 3위로 내려앉으면서 볼보와 토요타가 한 계단씩 상승했다. 이어 혼다(838점)가 4위를 유지했다.올해 만족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지프(819점, +12점)와 링컨(819점, +9점) 등 미국계 브랜드가 처음으로 톱5(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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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브랜드는 여전히 톱5 중 3개를 차지했을 정도로 AS 경쟁력이 높지만 올해 모두 점수가 하락했다. 지프의 강세는 브랜드가 속한 스텔란티스그룹 산하 전 차종을 대상으로 AS 부담을 경감해 준 ‘2024 체크 마이 지프·푸조 캠페인’ 효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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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평균 만족도(802점)는 수입차 평균(808점)에 2년 연속 뒤졌다. 직영센터 만족도(793점)가 지정협력센터(803점)보다 낮아 여전히 국산차 AS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다.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는 토요타(843점)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렉서스(810점)가 작년에 이어 2위를 지켰다. 르노코리아(793점)가 한 계단 올라 3위, 한국지엠(789점, 4위), 현대차(788점, 5위) 등 국산 브랜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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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견3사 브랜드는 일본계 브랜드 다음의 2위 그룹에 합류했다. 작년 산업평균 이상이었던 기아가 빠지면서 현대차가 5위로 약진했다. 제네시스는 4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제네시스는 서비스 인프라를 현대차와 공유하는 현실이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했다. 프리미엄 차량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