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옥주현의 공연을 찾았다.
9일 송혜교는 "옥스칼 멋있다"라며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장에서 관람을 인증했다.
송혜교는 멋진 분장을 한 옥주현의 포스터를 끌어안고 귀여운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는 주체적인 삶을 찾아가는 왕실 근위대 장교,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의 서사가 그려진다.
옥주현은 압도적인 성량과 절도 넘치는 액션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오스칼을 표현하며, 더욱 풍성한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쳤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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