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8세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혈 배우는데 따라왔는데 편도체 왜 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한가인 딸은 이혈 테라피를 설명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편도체는 두려움을 담당하는 데 아닌가요?"라며 "편도체에 문제 생긴 사람은 겁이 없대요. 예전에 과학자들이 쥐의 뇌에서 편도체를 꺼냈는데 고양이를 깨물었대요"라며 영재 다운 지식을 뽐냈다. 이제 겨우 8세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지식수준이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한가인의 딸은 영재 상위 1%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둘째 아들까지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가인은 "저는 처음에는 몰랐는데 첫째는 말이 일단 굉장히 빨랐고 40개월쯤 됐을 때 한글, 영어를 혼자 뗐다"며 첫째가 어릴 때부터 영재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한가인은 자녀 교육관에 대해 "유난스레 아이들을 쥐잡듯 잡지 않는다"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수업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 안 다녀도 애들 행복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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