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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국정 감사에 혼자 나가겠다. 걱정 안해도 된다. 나 스스로와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클럽) 위해서 나가기로 정했다. 힘든 거 없다.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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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9월 11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하이브 소속 다른 아티스트에게 인사했는데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실을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 겸 어도어 신임 대표에게 알렸으나 적절한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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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어머니들은 "하니가 타 그룹 멤버와 인사하는 영상만 남겨두고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은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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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하니와 김주영 대표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의 증인과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애초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15일로 변경됐으며, 하니와 김 대표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및 아이돌 따돌림 문제 등에 대해 물을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