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돌싱글즈6'에서 남자들의 비밀스러운 선택이 예상을 완전히 뒤엎으며 출연진과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0일 밤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6' 5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낮 데이트가 끝난 후, 남자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 '밤 데이트'의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낮 데이트에서 정명과 보민은 서로에게 직진 모드를 보여주며 '최종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창현 역시 진영과 지안의 선택을 받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밤 데이트를 기다렸지만, 예상치 못한 커플 매칭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MC 이지혜는 "갑자기? 뭐야, 진심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은지원은 "내 예측이 이렇게 틀렸던 적은 처음이다. 남자들의 속마음은 정말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삼각관계가 이어지고, 한 돌싱녀가 '0표'로 선택받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밤 데이트를 위해 예쁘게 차려입었던 이 돌싱녀는 숙소로 돌아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반면, 예상치 못한 '뜬금 커플'의 등장에 MC 이혜영은 "국민 중 이 조합을 맞힌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라며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한 돌싱녀는 "정말 고마워, 모두 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 중 한 명이 자리를 비운 후, 남아 있던 다른 남자에게 은밀하게 1:1 데이트를 제안하며 텐션이 더욱 고조됐다.
예측 불가한 남자들의 선택과 이후 달라진 러브라인의 향방은 '돌싱글즈6'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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