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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 매니저들이나 회사는 모른다.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게 배음이 많은 경험일 거라 생각한다. 뉴진스, 버니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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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는 9월 30일 하니를 고용노동부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 참고인으로, 김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번 국감은 25일에서 15일로 변경됐으며, 환노위는 하니에 대해서는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질문하고, 김 대표에 대해서는 아이돌 따돌림 문제 대응 부실 등의 이슈에 대해 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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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직접 등판하면서 하이브가 맞대응에 나설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참고인과 달리 증인은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하더라도 상임위원회가 사유가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동행 명령을 내리거나 고발할 수 있다. 또 하니의 '뉴진스 왕따' 주장의 시발점이 된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매니저는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 없고 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90도로 인사했다"고 주장한 만큼, 김 대표가 직접 출석해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