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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어머니는 장문의 글을 통해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니의 모든 결정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는 하니의 어머니는 "하이브에서 일어난 사건을 하니가 나한테 말했을 때 나는 무척 화가 났다. 이것이 그녀의 삶에서 반복될 이야기라 느꼈다"며 "우리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 막아야 했고 나는 하니에게 말하라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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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최근 팬들에게 "나 결정했어! 국회에 나갈 거야! 국정감사! 혼자 나갈 것"이라며 국정감사에 출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니는 "내 스스로와 멤버들 위해 나가는 거다. 그리고 버니즈를 위해서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매니저님들이나 회사는 모른다.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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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하니에게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질의를, 김 대표에겐 이에 대한 대응이 부실한 이유를 질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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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가 나온 후 이는 직장내 괴롭힘이라는 여론이 거세졌고 뉴진스 팬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빌리프랩 측은 뉴진스 하니를 무시했다는 발언에 대해 "아일릿 의전담당 구성원(매니저)은 뉴진스 멤버에 대해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