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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몸이 휘청인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운 안 좋은 상황이다. (밀턴이) 금세 내륙으로 들어갈 것이다"며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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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제발 안으로 들어가라", "앤더슨 쿠퍼가 떠내려가기 전에 피하라고 방송사에서 지시해라", "파도가 그를 공중에서 강타하고 있다"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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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주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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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상륙에 앞서 수백만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상륙 당시 허리케인 5등급 가운데 3등급이었던 밀턴은 90여 분 만에 2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졌고 10일 새벽에는 1등급으로 약화했다.
하지만 시속 195㎞에 달하는 최대 지속 풍속으로 도시 곳곳이 피해를 입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