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기태영이 과거 유진을 위해 산후조리사를 자처했다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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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버릴까요 말까요? 맥시멀리스트의 짐 정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유진은 짐 정리를 하며 빨아 쓰는 기저귀를 꺼냈고 "제가 애들을 친정이 있는 괌에서 출산해서 산후조리원을 못 갔다. 그래서 기저귀를 빨아 쓸 겨를이 없었다"라고 떠올렸다. 기태영은 "저와 장모님이 산후조리원 역할을 했다.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유진에게) 좌욕을 시켜줬다"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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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어머니가 자신의 식단을 담당, 산후조리를 도왔다고 덧붙였고 "우리 애들이 잘 때 진짜 예민해서 밤에 잠을 한 번도 자본 적이 없다. 하루에 반은 젖을 물린 것 같다. 모유수유만 했고 애들이 종일 밥만 먹었다"라며 당시 극한 육아를 떠올렸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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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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