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기태영이 과거 유진을 위해 산후조리사를 자처했다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버릴까요 말까요? 맥시멀리스트의 짐 정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유진은 짐 정리를 하며 빨아 쓰는 기저귀를 꺼냈고 "제가 애들을 친정이 있는 괌에서 출산해서 산후조리원을 못 갔다. 그래서 기저귀를 빨아 쓸 겨를이 없었다"라고 떠올렸다. 기태영은 "저와 장모님이 산후조리원 역할을 했다.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유진에게) 좌욕을 시켜줬다"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유진은 어머니가 자신의 식단을 담당, 산후조리를 도왔다고 덧붙였고 "우리 애들이 잘 때 진짜 예민해서 밤에 잠을 한 번도 자본 적이 없다. 하루에 반은 젖을 물린 것 같다. 모유수유만 했고 애들이 종일 밥만 먹었다"라며 당시 극한 육아를 떠올렸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