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림원은 "한강은 작품을 통해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지배에 정면으로 맞서며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다. 육세와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간의 연결에 대해 독특한 인식을 지니며 시적이고 실험적인 문체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가 됐다"고 선정 이유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이에 스타들도 축하를 건넸다.
Advertisement
방송인 서현진은 "한강 작가 결국! 넘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라고, 개그우먼 심진화는 "진짜 역사적인 이 순간이 너무 벅차요"라고 축하했다.
Advertisement
한강 작가는 '채식주의자'(2007),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작별하지 않는다'(2021) 등을 발표했다. 특히 '소년이 온다'는 여섯 명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 당시와 이후의 일을 풀어내며 개인의 내면과 고통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