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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취향껏 골라 가는 중국 여행 BEST 3' 특집으로,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자메이와 '오색찬란 꽃의 도시 쿤밍'을, 이석훈이 진짜하늬와 '짜릿한 액티비티 천국 하이난'을, '큰별쌤' 최태성이 나강과 '눈과 입이 즐거운 사천 청두&주자이거우'를 주제로 패키지 여행 배틀을 벌였고,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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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여행은 진짜하늬가 소개하는 하이난이었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은 자연을 벗삼은 아찔한 체험 코스가 연이어 중국의 짜릿한 매력을 전했다. 울창한 열대 삼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흔들 다리, 유리잔도, 워터 슬라이드 등 익스트림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아룡만 열대 천당 삼림공원은 압도적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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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바로 나강의 사천 청두&주자이거우였다. 사천은 오직 사천만의 음식과 이국적인 풍경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사천은 매운 음식의 고장인 만큼, 원조 마파두부 집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니콜은 '맵부심'(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매운맛이) 뒤늦게 치는구나"라고 찰진 표현력까지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공개 구혼 게시판'이라는 청두 인민 공원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며 개성 있는 여행지가 소개되기도 했다. 끝으로 현지인들이 죽기 전 반드시 가고 싶어 하는 최고 여행지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주자이거우 풍경구가 공개되며, 상상을 뛰어넘는 천혜의 자연 풍경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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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니콜은 "요즘 여행 생각밖에 안 한다"라며 근황을 전하다가도, "여행은 숨만 쉬어도 다 돈이다. 유럽 배낭여행에서 한 달 반 넘게 지내다 보니 느끼게 됐다"라고 현실감 넘치는 여행 철칙을 공개해 MC진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사천 청두&주자이거우의 매력에 푹 빠진 니콜은 현실적인 걱정도 모두 내려놓고 "'맵부심'을 부릴 수 있는 익숙한 음식들이 많아서 가 보고 싶다. 살면서 한 번쯤 다녀온다면 평생 그 추억을 지닐 수 있을 것 같다"라며 1위로 낙점해 보는 이들의 여행 욕구를 한껏 자극했다.
한편 누워서 즐기는 랜선 세계 여행 채널S '다시갈지도'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20분에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