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호텔 직원이 신혼부부의 방을 몰래 엿보려다 덜미가 잡혔다.
Advertisement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한 신혼부부는 7일부터 후베이성 셴타오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외출을 한 후 돌아온 부부는 방안에 있던 반지가 없어진 것을 알고 호텔 측에 CCTV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Advertisement
직원과 같이 영상을 보던 부부는 깜짝 놀랐다.
체크인 한 7일 밤 10시 46분쯤 흰옷을 입은 한 남성이 객실 문틈으로 긴 전선을 여러 차례 넣었다 빼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전선의 끝에는 녹화 장치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부부는 곧바로 호텔 측에 이를 항의했다.
Advertisement
추궁을 받은 해당 직원은 반지를 훔치지 않았고 영상 및 소리도 녹화하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호텔 측은 "해당 직원이 어린데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부에게 수천 위안(약 수십만원)의 배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부부가 잃어버린 반지는 아직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