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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한 후 돌아온 부부는 방안에 있던 반지가 없어진 것을 알고 호텔 측에 CCTV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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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 7일 밤 10시 46분쯤 흰옷을 입은 한 남성이 객실 문틈으로 긴 전선을 여러 차례 넣었다 빼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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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곧바로 호텔 측에 이를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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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측은 "해당 직원이 어린데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부에게 수천 위안(약 수십만원)의 배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부부가 잃어버린 반지는 아직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