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솔로라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12일 황정음은 "솔로라서"라며 어깨를 으쓱하는 포즈로 여유를 보였다.
이날 황정음을 만난 신동엽은 "나 이건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소송 중에 누굴 만나도 되는 거야?"라 물었다.
황정음은 "변호사한테 먼저 전화했죠. '저 문제 될까요?' 했더니 '문제 없다!'고 하더라"라 답했다.
신동엽은 "너 거의 지금 두 번 이혼한 거 같은 느낌이다"라며 웃었고 이어 "나도 재혼한 줄 알아"라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할 말이 많은 듯한 얼굴로 함께 "저 다시는 결혼 안해요"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솔로는 자유이지 않냐. 그냥 축복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신동엽은 "나 또 (솔로가) 부러운 척 연기해야 되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음은 10월 말 첫 방송하는 SBS Plus '솔로라서'의 MC로 캐스팅돼 '국민 입담꾼'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황정음은 이혼 사유가 이영돈의 불륜 탓이라 폭로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황정음은 일반인을 오인해 불륜 상대로 지목, 해당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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