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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후 엘리자벳을 연상시키는 드레스 착장으로 참석한 옥주현은 최근 근황과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 관한 일화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옥주현은 얼마 전 공연을 마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 대해 "즐거웠다. 어려움도 컸고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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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영상화를 원하시는 관객 분들이 많았다. 10주년 공연이 영상화가 돼서, 영화를 통해 만나실 수 있다"라며 작품을 소개했다. 또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엘리자벳' 2막의 '아무것도' 넘버를 짧게 부르며, "정말 치유가 되는 씬이었다. 크게 와닿았다"라고 회상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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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0년 된 와이어가, 의상도 10년이 됐으니까. 그 와이어가 어떤 신에서 제 허벅지 딱 여기쯤. 여기가 가장 넓은 근육과 면적이어가지고 피가 정말 상당히 많이 난다. 찔려서 피를 뚝뚝뚝 떨어뜨리고 와서 빨리 처치를 하고. 중간에 제가 긴급 처치를 하고 다음 날 가서 꿰매고. 그 다음 주부터 저희가 지방 공연이었다. 그래서 저는 피가 막 콸콸콸 나는데 어쨌든 뼈가 부러지지 않은 거니까 정말 오히려 더 감사하다, 이럴 수도 있구나 그런 걸 겪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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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앵커의 "혹시 이거 보고 있을 핑클 멤버들에게 한마디 좀 해 주실까요?"라는 요청에 그는 "아직까지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계실 때 빨리 모입시다. 네. 핑클이 누구야? 이런 때 오면 안 되니까요"라고 영상편지를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5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는 출산 6개월 만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진행자로 복귀했지만,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후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