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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각)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에타시의 한 들판에서 35세 여성 A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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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조사 결과, A는 평소 비행을 저지르던 딸과 사이가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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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딸이 외가가 있는 마을에서 낯선 남성과 만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시 데려가라는 친정의 성화에 창피함과 모욕감을 느낀 A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딸을 살해할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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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바시 싱은 딸의 새로운 애인이었다. 싱은 여자친구에게 이를 알렸고 둘은 실제 살인을 한 것으로 꾸몄다.
싱은 경찰 조사에서 이를 시인했다. 한편 싱은 강간 사건으로 징역 10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자마자 A의 딸을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