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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구토와 복통 증상으로 해당 병원에 입원했던 어머니가 퇴원을 앞두고 처방한 약물을 복용한 후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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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현지 매체 러싱뉴스에 "어떤 병명인지 물어볼 새도 없이 어머니는 수술실로 들어갔다"면서 "그런데 수술 전 의사가 나와 아버지를 따로 부르더니 '현금 3000위안을 준비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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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찾아온 A는 곧바로 B에게 현금 3000위안을 건넸다. A에 따르면 B는 액수가 맞는지 돈을 세고 난 후 주머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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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돈이 뭔지 모르겠다. 의사가 설명해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곧바로 병원장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A에게 전화를 걸어 "병원에서 이 문제를 처리하고 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한 직원이 "3000위안을 환불 할테니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A는 거절하고 보건당국에 이를 신고했다.
당국은 해당 병원에 대한 조사를 할 예정이며 사실로 드러나면 담당 의사를 법에 따라 제재할 것이라고 러싱뉴스에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