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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관람객들은 이 고래상어를 보고 속았다며 분노했다. 로봇 상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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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만원의 입장권을 구입해 들어온 관람객들은 "사기"라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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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동물 보호를 위한 것이긴 하지만, 가짜를 보여주느니 차라리 아예 없는 게 낫겠다", "속았다. 차라리 로봇 박물관이라고 해라" 등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올해 초 중국의 여러 동물 공원은 개를 판다 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스프레이로 페인팅했다가 공분을 산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