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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그전에는 사실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까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플라스틱 용기가 나오면 지금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굉장히 낭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생각의 전환이 시작된 것 같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집앞에 가게에서 반찬을 사와서 밥을 해먹거나 그런 식으로 바뀌는 것 같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생각보다 제가 깔끔을 떠는 성격이라는 것을 느꼈다. 화장실이 일단 옆에 있는 우일이 형이 화장실 땅을 잘 파주셨다. 멀리서도 누가 화장실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을 정도여서 그런 환경적인 것들이 힘들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가는 삶에서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느끼면 좋겠는 환경이었는데 잘 못 느낀 것 같다. 그런 지점이 불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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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닦남'은 15일 오후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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