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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이 성시경과 장동건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성시경은 "영화 '친구' 개봉 당시였던 것 같다"며 "벌써 20년이 넘은 인연"이라고 밝혔다. 장동건 역시 "정말 오래된 인연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성시경은 "형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잘생겨서 신기했다. 특히 손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남아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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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보통의 가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섬세하면서도 무겁고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였다. 아역들까지 연기를 정말 잘했고, 불편하지만 매력적인 영화였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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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장동건, 설경구, 김희애, 수현이 출연하며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두 부부가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며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