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이하 '지옥2')의 출연 배우 김현주와 김성철이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옥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혼란에 빠진 세상에서,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김성철 분)와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얽히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철은 "정진수의 죽음 이후부터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정진수가 지옥에 끌려간 후 부활하는 장면이 티저에 나와 있다"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장도연은 극 중 한 장면에 대해 "산길 같은 곳에서 나오는 그 장면은 뭐였냐"고 물었고, 김성철이 "제가 나체로 부활하는 장면"이라고 답하자, 장도연은 "나체였냐, 죄송하다. 그것만 기억에 남았다"고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이에 "그게 강렬하게 다가왔나 보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고, 장도연은 얼굴을 붉히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옥2'는 오는 10월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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