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홍수로 유치원 교실이 물에 잠기자 책상에 올라가 대피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페이스북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15일 오전 쿠알라룸푸르의 한 유치원이 폭우로 인해 강물이 불어나면서 침수됐다.
교실 안으로 들어온 물은 학생들의 책상 높이까지 올라갔다.
아이들은 책상 위에 서서 책가방을 메고 있었고, 일부는 두려움에 떨며 울었다.
영상 게시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갇혔다며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유치원에 있던 교사 4명과 학생 21명을 구조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쏟아진 폭우로 쿠알라룸푸르 도심 안팎 13개 지역이 홍수 피해를 입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