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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아들 황성재에게 "우리에게 15억 원의 빚이 있다. 나는 10억을 갚을 테니, 너는 5억을 평생 갚아봐라. 충분히 할 수 있다"라며 무거운 현실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황성재는 "빚의 대부분은 '그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보상금 때문이다"라며 어머니의 전 남편이 일으킨 음주 사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 오셨다. 그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다"며 어머니 박해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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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는 자신의 과거 사기 피해 경험도 공개했다. 그는 "20대 초반에 자동차 딜러에게 인감 도장을 맡겼다. 그로 인해 원래 금액보다 훨씬 높게 책정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고, 리스 비용으로 한 달에 1,600만 원을 내기도 했다. 피해 금액은 7억 원 정도"라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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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