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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용여는 국내 1호 혼전임신 연예인으로서의 경험을 공개하며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그녀는 "남편과 1년 반 동안 연애를 했는데, 그동안 손도 한 번 안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1년이 지나고 나서야 남편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지만 부모님은 절을 받지 않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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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남편의 빚 때문에 결혼식에 남편이 참석하지 못한 사연이었다. 선우용여는 "남편이 동업자의 어음 1750만 원을 갚아주려고 했는데 그날 남편은 경찰서에 있었다"며 결혼식에서 남편이 사라졌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는 채권자의 요구로 도장을 찍었고 그로 인해 큰 빚을 떠안았다고 밝혔다. 당시 1750만 원은 지금의 약 200억 원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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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