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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2웨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남성 미하일 피추긴(45)은 지난 8월 9일 고래 탐사를 위해 떠났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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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당국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수색 한 달 만에 구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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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의 도움으로 그는 표류 중 숨진 형·조카의 시신과 함께 항구 도시인 마가단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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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법에 따르면 해안에서 2해리 이상 항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데 그의 배는 한참을 벗어나 항해했기 때문이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면밀한 조사를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